올리브 그린

세바스찬은 작곡을 하며 평온한 하루를 보낸다. 그런데 언제부턴가 신문에 글을 쓰는 고구마라는 닉네임을 한 작가가 거슬리기 시작한다. 의심이 가는 사람이 하나 있긴 한데(자유연재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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